원로목사 인사말

사랑하는 새소망 가족 여러분!

2023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주의 죄값으로 세우신 새소망교회를 하나님의 은혜로 섬기신 가족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치하드립니다.

이제 부임하에 2년 차를 맞아 목양하는 이연곤 목사님과 함께 열매 맺고 든든히 세워져가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와 섬김의 헌신을 주님께 드립니다.

노(老) 사도 요한이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요일4:7)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4:11)

말씀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고 교회 밖의 이웃도 잘 살펴 전도의 결실도 풍성하게 맺혀가길 바랍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성도들의 가정과 자녀들의 평안과 경영하는 일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2024년 연초에

새소망교회 원로목사 황 철 규


사랑하는 새소망 가족 여러분!

원로목사 인사말


사랑하는 새소망 가족 여러분!

2023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주의 죄값으로 세우신 새소망교회를 하나님의 은혜로 섬기신 가족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치하드립니다.

이제 부임하에 2년 차를 맞아 목양하는 이연곤 목사님과 함께 열매 맺고 든든히 세워져가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와 섬김의 헌신을 주님께 드립니다.

노(老) 사도 요한이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요일4:7)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4:11)

말씀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고 교회 밖의 이웃도 잘 살펴 전도의 결실도 풍성하게 맺혀가길 바랍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성도들의 가정과 자녀들의 평안과 경영하는 일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2024년 연초에

새소망교회 원로목사  황 철 규


54559 전라북도 익산시 선화로 73길 25-3 (부송동)

TEL. 063-833-4647  E-mail. ssmj2911@naver.com

2023 © 새소망교회.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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